프로그램명 : 개구리
미디어를 활용하여 개구리의 생태와 일상을 관찰한 후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색지를 자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개구리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개구리의 얼굴 표정이나 몸 색깔에 따라 각기 다른 개성을 표현하며 어르신들께서 웃음꽃을 피우셨고, 색지를 자르고 조합하는 과정에서 소근육이 자극되어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셨습니다. 또한 다양한 색상의 종이를 활용함으로써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해져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