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천주교

신부님께서는 어르신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따뜻한 인사와 함께 한 분 한 분의 세례명을 물어보셨습니다. 본인의 세례명을 기억하는 분들도 계셨으며, 신부님께서는 귀한 말씀을 전해 주시며 신앙을 통한 위로와 희망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미사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은 마음의 평안을 얻고 심리적인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